Salon de Culture

Interior Designer & Project Director

백규현 실장 l Johnny Baek

'Salon de Culture'의 수장으로 한국에 새로운 공간 문화를 소개하기 위한 꿈 많은 몽상가.

호주에서 디자인 및 인테리어를 수학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감각을 공유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써 가고 있다.

Furniture Maker

이원균 대표 l Lee Won Kyun

Dust Maker 수장 이원균.

그는 진지한 소개를 원한다. (연장자)

가구!가구!!가구!!!!!

Site Manager

윤성빈 차장 l Dwayne Yoon

King of the site.

현장의 지휘자.

강철 체력, 타고난 센스, 넘치는 열정

Logo & Graphic Designer

김흙 디자이너 l Yeminizz

김흙. 본명이다.

예미니즈. 활동 명이다.

예민한 시기에 예민함을 없애고자 디자이너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Yeminizz' 나를 나타내는 단어 그 자체.

그만큼 나의 모든 작업물들은 섬세하게 표현된다.

클라이언트의 아이디어와 내 예민함을 기반으로.

그 덕분인가? 나름 유명하신 분들과도 많은 작업을 할 수

있었다.

"천재는 예민하다." by Yeminizz

Photographer

최철훈 작가 l Choi Chul Hoon

'Salon de Culutre'의 얼굴이라고 생각한다.

백규현 실장의 삼고초려로 마지막에 합류하게 되었는데, 내가 없다면 인물이 없다.

이미 오래 같이 작업을 하기도 했고 원하는 무드도 비슷하여 같이 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사진, 영상을 다룰 줄 아는 올라운더.

나의 작업순서가 모든 과정의 마무리 단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늘 고심하고 고민한다.

"공간은 표현되고 담겨야 비로소 완성된다." by 1 day 1 shutter

Music Curator

강성훈 매니저 l Kang Sung Hoon

'음악은 내 삶의 전부'와 같은 말 따위는 하지 않겠다.

아..... 적다 보니 내 삶의 전부 인가.....?

아니다, 지금 내 삶의 전부는 예림이 (타짜 X)와 하율이다.

우리 가족 사랑한다.

Curation.